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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 국민여러분, 그 판단력으로 투표하실건가요?
    카테고리 없음 2017. 3. 31. 14:55

    2012년에 박근혜를 찍었지만 속은것일 뿐이고.
    지금은 투표를 한다고 해도 죽어도 문재인은 싫은 분들에게.



    ------------------------------------------------------------------------------------------------


    안녕하십니까

    보수 성향 국민여러분!!


    보수를 표방하는 많은 국민들 대다수는

    적어도 아래와 같은 노답 보수는 아닐것입니다.



    언론을 부정하고 국회를 부정하더니 헌재를, 법원을 부정하며

    이제 박사모안에서도 서로 니가 좌빨이라며 싸우는

    저런 사람들하고 여러분은 다르잖아요.


    그런데 이제 어디가서 정치성향이 보수라고 하면

    저런 사람들과 생각을 같이 하는것으로 보이는 세상이 되어버리니

    상심이 크실겁니다.



    5년전엔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어준다기에
    아무튼 빨갱이보다는 낫겠지 해서

    박근혜를 찍어놨더니,




    이건뭐 최순실이 꿈만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어주고


    남북관계는 악화되고 한중관계도 악화되고

    경제는 사상최악, 최대해운사 도산.

    실업율 최고 출산율 최저 국가의 오명을 썻네요.





    수백명 국민이 죽어나가는 마당에
    청와대에서 주사맞고 기치료하고
    또 뭔 짓거리를 했는지 알수가 없는
    나라가 되어 버렸으니 말입니다.



    네, 그것은 2012년 대선은

    돌이킬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이쯤에서 한번 되돌아볼까요?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이건 지난 선거때 여러분이 외면했던 후보가 외친
    대선 캐치프레이즈입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권 4년의 결과는 어떻죠?



    '기회는 불평등, 과정은 부정, 결과는 부패'
    정확히 반대방향으로 가버렸지요.

    이게 여러분들이 원한 나라인가요?


    최근에 이러한 실상이 밝혀지고 나서야,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사태를

    이미 수년전부터 예견했다는것도 이미 들으셨을거에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여러분 대부분은 2012년 여러분의 선택에 잘못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계실겁니다.




    대략 이렇겠죠.


    "그냥 속아서 그런거야, 이럴줄 누가 알았겠어 "
     혹은

    "다 조작이야, 언론이 좌빨이라서 그래.."
    혹은

    "다른 후보가 나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잖아.."


    하면서 본인의 결정을 합리화 하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런 합리화는 누가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지 아세요?


    국회에서, 헌법재판소에서, 검찰에서, 법원에서 유죄를 확인한 지금 이 마당에도

    꿋꿋이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하다 구속된 그분입니다.




    맞아요. 바로 박근혜 씨입니다.

    정치인과 그 지지자는 닮을 수밖에 없나 봅니다.



    자칭 보수 성향 국민 여러분.

    이쯤 되면 이런 생각이 드실거에요.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문재인이 뽑으라고??

      싫은데.. 그럼 날 설득해보든가!'

    이렇게요.


    걱정마십시오.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논리로 이야기 할뿐입니다.





    보수 국민여러분들이 즐겨 하는 말대로라면
    1.    <어차피 정치하는 놈들 다 똑같고 누가 되는 마찬가지> 라면서요?

    2.     그럼 문재인 뽑아도 마찬가지아닌가요?

    결론 : 그러므로 문재인 대통령 되나 누가 되나 마찬가지이므로

            여러분은 전혀 투표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여러분 중 일부는 "박근혜가 불쌍하니까 대통령 시켜줘야 한다 " 고도 했었죠?
    2. 문재인 4년이나 재수하고, 숨만 쉬어도 패권이네 뭐네 언론에서 공격받고 얼마나 불쌍합니까?

    결론 : 그러므로 불쌍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듭시다.



    이쯤에서 그만하고 인정하시는것이 어떨까요?

    여러분의 판단력으로는

    제대로 된 선택을 하실수가 없다는 사실을요.


    그렇다고 5년전에 흐렸던 판단력이 지금와서

    기적적으로 좋아졌겠어요?


    자, 이제 그만 투표권을 내려놓고 편해지세요.

    그리고 대세에 몸을 맡기세요.

    어대문 이니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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