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선포-_
-
01_17 방화동.Portfolio 2009. 1. 18. 14:26
사촌누님 딸.. 돌잔치겸 세번째 찾은 강서구 방화동 (뭐라고 해야하나찾아보니 ... "이종생질녀" 란다-_- 어려워) 이동네는 올때마다 초짜 택시기사를 만나 고생이다;; 메리츠증권 인사부근무하시는 매형- 무의식중에 한숨 쉬시는 것을 보고말았다; 하하..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의 아기. 난 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근무하고 바로와서 죽겠거든; ... 이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나가려고 하는길에 ... 이 괴문자는 무엇인가; 순간 긴장한 예비역병장 하나와 현직 공익근무요원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