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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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이용수 할머니 배후 논란.. 결론은 좌파 레밍들의 집단 정신착란카테고리 없음 2020. 5. 26. 09:43
일단 개념정리부터 합시다. 민주당 = 중도 리버럴 정당. (좌파, 진보 아님) 좌파 = 구 통합진보, 정의당을 비롯한 사회주의 정당. 여기서 비웃는 대상 : 본인이 진보좌파고 민주당이 좌파정당인줄 아는 똥멍청이. 아래에 나왔다 시피, 레밍들이 곽상도라며 물어뜯은 사진속 인물은 임대윤씨로, 민주당 인사다. 심지어 별로 닮지도 않았다. 자 그런데 입에 토왜 토왜를 달고 사는 자칭 진보좌파 홍위병들의 반응은? 할머니가 돈욕심이 나서 그랬다고 주장했던 김두일이라는 자를 필두로, (있지도 않았던) '뒤에 곽상도를 보니 그림이 보인다.' 심지어 '대구 서울 2시간 밖에 안걸린다' 는 실로 정신승리의 모범답안 같은 주장도 펼친다. 이렇게 진보빙다리 핫바지 새끼들이 주장했던 곽상도 순간이동 설이 제발에 걸려 자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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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윤미향 사태에서 뽐뿌를 비롯한 자칭 진보들의 한심한 작태카테고리 없음 2020. 5. 25. 20:21
오랜만에 열받는 일이 있어서 휴면상태에 있던 티스토리를 살리게 되었다. 일단 나는 보시다시피 민주당 권리 당원이다.2012년 대선때 문재인 캠프에 있었고,당원 가입은 문재인 당대표일때 안철수를 비롯한 잡것들이 탈당한다고 할때 가입했다.정치적인 성향은 문파 리버럴이며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 김어준류 '무학의 통찰'을 떠벌리는 사이비 음모론자는 거르며정치신세계 (권순욱은 빼고) 를 비롯한 팩트와 상식에 기반한 매체를 선호한다. 어쨌든,대충 3주전에 발생한 사건으로 오늘까지 전국이 시끄럽다. 5/7 있었던 이용수 할머니의 1차 기자회견으로 촉발된정의연 및 전 대표 윤미향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인에 관련한 논란이 일파만파,양파껍질벗기듯 계속 나오고 있는것이다. 초반 2주 정도는 뭐 별 관심이 없었는데,윤미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