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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웰 전면 책꽂이 3단 허술하다
    강북 독신귀족 2016. 11. 10. 16:15

    필웰 (feelwell) 가구 왜 이따위로 만드는거냐


    이케아 가구를 200만원 가까이 산뒤,

    전면 책장에 꽂혀서 필웰 제품을 3단 / 4단을 둘다 샀다

    기존에 필웰 수납침대가 있기도하고 전부터 봐놨던 거라 브랜드에 대한 신뢰는 그럭저럭 있었다/


    같은 날 주문했는데 따로따로 4단이 하루 먼저 왔고,

    4단은 그럭저럭 원활하게 조립이 되었다.


    그런데 3단.. 비슷하겠지 싶어서 열어봤더니 뭔가 좀 다르다.

    뭐.. 그럭저럭 중간까지는 조립하다가 걸리는 부분이 있었으니,

    옆판과 밑판을 고정시키는 나사가 에러였던것.


    옆판에서 들어가는 나사 구멍이 반만 뚫려있고,

    밑판은 아무 구멍이 없다...?

    결과적으로 무슨 상황이 되냐하면 나사하나로 옆판의 반쯤 남은 나무를

    그대로 뚫고 들어가서 반대쪽으로 나오게 한뒤

    밑판까지 같이 파고들어서 밀착상태로 고정시켜야 한다는거다.

    이러면 합판의 부스러기와 시트지등이 밀려나와서 도저히 밀착상태가 되지않고,

    한차례 옆판을 뚫은 뒤 밀려나온 것들을 긁어내고 다시 뚫어야 그나마? 깔끔하게 붙는다.


    이 결속부는 책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도

    이렇게 대충 만들어 놓다니,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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