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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18:48 我 , 人


올해 대선을 앞두고 중앙일보 쓰레기 이정재가 싸지른

맛탱이가 간 칼럼을 보자.






이건 수준이 중앙지 칼럼이 아니라

변희재가 썻다고 해도 이상치 않을 수준의

똥급 소설을 싸제끼고 있다.



그런데 몇달이 지나 현실은???


아래 5년간 통계를 보자.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 임기초에는 KOSPI 가 500 대였으나 임기말에는 KOSPI 2000 초반까지 갔었고,

이명박 임기 중에 900대로 곤두박질 쳤다가 임기말에 1900대로 회복하고




박근혜 임기중에는 보다시피 빌빌 대는 모습을 보이다가

탄핵소추와 함께 반등하고 또 탄핵 인용과 함께 반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부터 치솟기 시작한 KOSPI 지수.


오늘은 급기야..




사상 최고치인 2480 돌파..


KOPSI 1000 이 어쩌고씨부린 저 똥급 소설가는 아직 밥줄 붙어있는지 궁금하다.



posted by 저스트
2017.10.16 10:52 강북 독신귀족

10년 이상 자취를 하고 가사분담에서 설겆이를 자주 하다보니

주부습진이 손에 올라오는 일이 잦다.
최근들어 불만스러운것이 마트에서 산 한국제 고무장갑들이

브랜드 불문, 하루가 머다하고 수시로 구멍이 나, 물이 침투해오는 바람에

습진이 더 악화되고 기분나쁜 설거지가 되고말았다.

심지어 집게나 게껍질을 만지는 것 만으로도 구멍이 슝슝 났다.


그래서 좀 알아봤더니 두가지를 알수 있었다.


1. 주부 커뮤니티 정보에 의하면,

한국제 고무장갑의 품질이 2010년초반부터 급격히 떨어짐.

제조사 들에서 원재료인 고무값 상승을 핑계로 고무함량을 줄이고 두께를 얇게 하면서 가격은 올림.

> 이래서 쉽게 구멍이 난다.


2. 독일 브랜드 '바이레다' 에서 기능성 고무장갑 국내 유통중.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음. (3000원대)





그래서 주문해봤더니..


오마이갓.. !!!

차원이 다른 착용감에

기본적인 두께가 두툼해서 구멍이 나기 어려움이 확연히 느껴졌다.


거기에 내부에 면코팅이 되어있어 손에서 발생한 수분을 흡수하여 달라붙지 않아,

장갑에 손을 넣고 빼기가 쉽다.

면코팅이라는게, 고무에 면이 얇게 한겹 씌워져있는 느낌?

여태까지의 국산제품에서는 전혀 느껴보지 못한 감각이다.


왜 이런 양질의 제품은 마트에 없고 똑같은

마미손, 태화의 쓰레기같은 제품만 깔려있는지 화가날 정도다.


아직 이 제품을 모르고 국내 고무장갑에 불만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구입하길 권한다.


posted by 저스트
2017.10.10 16:51 Today's news


정치평론가 안신병자 선생께서 무려 tv조선에 출연하여

보수의 거두 전원책 선생과 합을 겨루셨다기에 한컷 올려 봅니다.




크어.. 머리크기..

안뽕에 취한다...


여기서 그는 중대한 대사를 남겼는데,

바로 이 한마디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대통령이 어디가서 사진찍는건 "선거운동"이라는 참신한 개소리를 씨부립니다.

대통령이 움직이는데 사진기자가 따라붙는게 배가 아파 못견디겠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 한편으로

선거운동이라..ㅎ..



그동안 극중정치를 하겠다는 참신한 개소리 이외에는

간만 보는 식의 판에 박힌 말만 하던 안신병자께서

당선된지 고작 5개월 남짓 되는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운동' 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무슨 선거운동??



이성적으로 본다면 그게 내년 지방선거를 뜻하는 것이겠지만

안신병자의 행동거지로 볼때는 4년 넘게 남은 대통령 선거를 말하는 것같다는 여론이 높습니다.


대선에서 3등 한지 두어달 만에 다시 당대표 자리가지고

5프로 지지율 가지고서 캐스팅보트 운운하며

아무도 안반겨 주는데 가서 사진이나 찍고 다니는..




이런 놈이 이런 말을 하는걸 보면 말이죠..




심지어는 안철수가 올해 12월에 대선이 있는줄로 착각하고 있다는 웃지못할 농담도 나오네요.



SM-A310N0 | 1/30sec | F/1.9 | ISO-100

안철수의 달력.jpg





posted by 저스트
2017.08.07 23:32 분류없음

문재인 지지자들이 안철수를 극도로 혐오하는 이유에 대해서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진성 민주당 지지자 / 문빠 / 노빠들은 대부분 안철수를 대단히 혐오한다.


어쩌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같은 놈들보다 안철수에 대한 혐오가 더 강할지도 모르겠다.

자한당은 원래 그런 답이없는 놈들이고 저의를 숨기지 않지만

안철수는 자신의 실체를 숨기고 정치판에 들어서면서 거짓말로 일관해 왔기 때문이다.


한때는 어쨌든 사람보는 눈이 발바닥에 달린 일부 개돼지들의 지지로 인해 민주당의 주요 경계 대상이었지만

그것도 잠시뿐, 대선 토론회등을 통해 안철수의 민낯과 초라한 실체가 드러나면서

지지율이고 뭐고 다 털려버린 지금와서는 '안크나이트' 등의 우스꽝 스러운 별명으로 부르며

조롱하고 있을 뿐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런 혐오의 근간은 무엇일까.


posted by 저스트
2017.07.31 12:13 보편적인 문화생활

비싼 물가와 개인화 사회와 함께 방송매체의 영향으로 집에서 요리해 먹는 '집밥',

혼자서도 남부럽지 않게 먹는 '혼밥'이 대세다.


이러한 추세를 타기는 타야겠는데 그렇다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시간들여 하자니

그것도 머리아프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본인은 반조리식 + 신선식품의 조합으로 어느정도의 스탠다드한 맛은 보장하면서

거기에다 신선식품을 함께 조합하여

공을 들인 티는 내는 요리를 선호하는 편이다.


예를 들면 시판 토마토 소스를 사용해서 파스타를 만들면서도

생토마토 한두개를 으깨서 같이 섞는다거나. + 왕새우도 같이 넣는다


미소시루 된장국을 만들때는

동결건조 스프를 쓰지만

다시마와 두부, 참치액을 넣어 양도 불리고 요리한 느낌이 나게 하는 식이다.


오늘 포스팅하는 동원 참치 스테이크도 같은 맥락에서

요즘 밀고 있는 주말 메뉴중 하나이다.






일단, 구입처는 일부 대형마트와 인터넷 쇼핑몰인데,

몇차례 대형마트에서 찾아보았으나 매장에 있는 경우를 못봤고

인터넷은 워낙 가격이 제각각이고 변동이 심하다.


규격은 250g 기준으로

1개당 9000원~15000원까지 들쑥날쑥하니,

가격 비교를 잘 해서 구입하기 바란다,

9000~11000 원 사이라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보시면 되겠다





일단 고급스러우면서 과장되지 않은 패키지가 시선을 강탈한다.



Canon EOS 50D | 1/60sec | F/4.0 | ISO-400


내용물은 간장소스로 밑간된 참치 살 250g 과

무려 골든 천 버터 2개.

버터의 선정이 예술적이다.


2덩이가 균일하지는 않으니,

2인이 나눠먹을 경우 잘(...) 분배해야한다.

1인이 먹기엔 좀 많으므로

감자, 야채를 곁들여 2인이 먹는것을 추천.



요리과정 사진은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광고 포스팅에서 자세히 나오므로 생략하고,


주의점은 선호하는 굽기 정도에 따라

상당히 조심스럽게 시간조정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소고기.돼지고기 굽듯이 했다간

그냥 거대한 참치통조림 먹는 기분을 맛보게 된다.

(8개째 구워본 소감)










posted by 저스트
2017.07.21 09:03 분류없음

...쩌는데??

posted by 저스트
2017.07.18 10:32 Today's news


2015년 여름, 빨간색 마티즈에서 '자살당한' 국정원 과장으로 인해서

한동안 '자살당한다' 라는 신조어가 떠돌았던 적이있다.


현재 본격적으로 적폐조직 국정원에 대한 수술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그때를 돌아보면,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의 국민정보지키기위원장(...) 안철수 의원이

IT 전문가 답게 나서서 뭔가 할것처럼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었다.


아래와 같은 핸드폰 해킹시연까지 하면서 말이지..



NIKON D3S | 1/200sec | F/5.6 | ISO-2500


그러나 단지 기사에 실을 사진 몇장 찍는것으로 끝났을뿐.


안철수 이 븅신새끼가 밝혀낸건 단 하나도 없다.

아니 사진이나 몇장 찍혔지 진상에 접근하려는 노력조차도 안한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저스트
2017.07.01 18:22 분류없음




지금이야 젊고 힘있고 가장 이라는 권위 혹은 젊음으로

서서쏴를 고수해 나가는 데 아무 문제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들어 노인이 된 후,

그때도 서서쏴를 고집하고 있다면, 아들 와이프의 불편한

혹은 냉혹한 눈빛을 감당해야 할것이며,

딸이 있다면, 따님 역시 불편해 할 것은 자명하죠.


냉혹한 현실은 늙은이가 자기 관리가 안될 때 젊은 사람의 제곱

으로 추해 지기 쉽죠.


머 그냥 혼자 살면 되기는 하는데,  혹이나 같이 살기를 원한

다거나, 자주 내왕하기를 원한다면 서서쏴에 대한 불편한 눈빛과

냉대를 각오해야 할 겁니다...




더군다나 누워쏴를 할수밖에 없는 그때가 오면,


아무도 당신을 돌아봐 주지 않을 것입니다.




앉아 쏴는 가정을 편안케 하고 부인과 며느리의 마음을 안심

시키는 길 입니다. 

posted by 저스트
2017.06.28 10:09 분류없음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87529


어제 화제가 된 JTBC 뉴스룸에서 손사장의 커밍아웃이 화제이다.

개인적인 포커스는 안철수의 시장 파 한단 에피소드..
이걸 미담이라고 갖고 온건가? 의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 상황은 아래와 같다.

1. 안철수가 캠프에서 일정 짜준대로 시장에 감.

2. 안철수가 뭘 해야 될지 몰라 어색하게 서있음

3. 답답한 기자가 '파라도 들라' 고 함.

4. 안철수왈 "파를 드는게 무슨 의미가 있죠?" 라고 허허 하면서 파를 듬.
   (이건 뭘해야 할지 몰라서 하는 아무말 하는거임.)

      5. 안빠 기자가 제멋대로 해석하고 감동받음 (당시만해도 지지율 상당함)

      6. 그 와중에 '
판매하는 건데 뜯어도 될까요;' 라는 말도 함.
      기자는 상인을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해석하고 2차 전율. 오열함.


정말 기자와 손석희의 해석대로, 구태가 아니라서 그런 언행을 했다면

애초에 시장에 안갔거나,
어색하게 파 한단을 들지 않거나,
포장을 뜯지않거나,
파를 구매했겠지.

왜 시키는거 다하면서 혼잣말하듯 씨부린걸
미담처럼 포장해서 뉴스의 한꼭지를 할애해서 보도를 하고 있나... JTBC 손석희여,,
당신도 여기까지인가??

posted by 저스트
2017.04.26 09:53 我 , 人

각 정당별로 주요 대선주자들은 동성애에 대해 어떤 생각과 입장을 가지고 있을까?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007년 11월 15일 모 언론사 주최 ‘18대 대선 후보 인권공약 검증토론회’에 참석해 “인권기본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인권분야 기본법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문 전 대표가 언급한 '인권기본법'은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포괄하고 있다.

당시 문재인 팬클럽인 ‘젠틀재인’이 공개한 ‘백문백답’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70번 문항에서 동성애자 질문에 대해 “존중해야 하고 그 때문에 삶이 불편해지거나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적었으며 이어 71번 문항 ‘결혼에 대한 나의 견해’에서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동성결혼(同性結婚)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소수자 인권 연대단체인 '무지개행동'이 보낸 질의서에 문 전 대표는 "동성결혼·파트너십은 우리 사회에 새로이 나타나고 있는 가족의 형태이다“며 ”이들의 사회적 의무와 권리에 대한 사회적 여론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문 전 대표는 최근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애매한 입장을 밝혔다.

이 인터뷰에서 문 전 대표는 동성결혼과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에 대해 “전통적인 가정, 가족, 결혼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지지 하지만 혐오와 차별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지난 1월 14일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는 개인의 다양한 성적 정체성에 관한 것이기에 논쟁할 가치도 없고 이를 사회화하여 문제화하면 안되며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에 대한 종교적 신념으로 문제화 하지 말아야 한다”는 발언한 것에 대해 기독교계에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안 지사는 지난 2014년 10월 동성애 차별금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 ‘충남도민 인권선언’을 발표하며 동 동성애를 옹호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월 14일의 발언에 충남도 목회자 10여명이 2월 1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안 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인권조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강력하게 폐지할 것을 요구하며 진땀을 흘리는 첨예한 토론을 벌였다.

충남도는 2월 17일 인권위원회 회의를 통해 "포괄적인 차별금지법을 포함하고 있는 인권조례에 대해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애매한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2014년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 문제에 대해 "그걸 소수라고 해서, 다수의 입장을 가지고 공격하거나 배제하는 건 옳지 않으며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위에 다수의 입장을 관철할 수는 있을 것이다“며 ”무시하거나 배제하거나 공격할 일은 아닌 것으로 존재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지하고 말고 할 문제는 아니라며 이성애를 지지하는 사람으로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다“며 ”동성애가 있는 걸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후진 국가의 정치이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최근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차별금지법에 적극 찬성한다"면서도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결정할 문제"라고 밝히기도 했다.

◇ 국민의당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지난해 3월 12일 당시 대표 시절 진보여성단체인 '한국여성단체연합' 외 41개 단체들이 성평등 및 성주류화, 젠더복지국가 실현 등의 명목으로 '제20대 총선에 요구하는 핵심 젠더과제 정당 공개질의 결과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안 전 대표는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을 차별 금지 사유로 예시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이번 20대 국회에서 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 전 대표는 2월 16일 세종시청 기자브리핑에서 “각자의 인권은 보호되어야 하며 차별금지법은 사회적인 논의와 합의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지난해 당대표시절 차별금지법을 찬성한 것과는 조금 다른 애매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 바른정당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2015년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혼 합헌 판결 이후 한 일간지 온라인 게시판에 올린 독자의 질문에 "기본적으로 동성혼에 찬성하지 않는다"면서도 "동성혼을 이유로 국민의 기본권이 제한되고 차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남 지사는 최근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를 차별하는 것은 반대하지만, 법으로 강제하는 것에는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승민 의원은 최근 한 언론에서 "동성애 차별은 반대하지만 법으로 강제하는 것에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posted by 저스트
2017.04.03 11:20 我 , 人


언론에서 매번 보수.중도.진보 유권자 어쩌고 분석을 하지만 사실 아무 의미도 없는 짓이다.

한국 유권자들은 사실 좌파.우파에 대한 개념도 대부분 없고, 그것으로 투표하지도 않는다.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바로 "지역"이다. 가장 크게는 영남과 호남.

이 "지역"이 정치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끼치게 되는 시기는 1986년 총선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물론 그전에도 지역감정은 있었지만, 그것이 정치적으로 극단적인 모습으로 표출되지는 않았다.

1990년 3당 합당은 이러한 지역대결에 있어 민자당(한나라-새누리)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드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막강한 한나라당의 위상은 심지어 첫 정권교체가 된 1997년 대선에서도 찾아볼수 잇다.

당시 한국 경제는 파산했다. 주가는 200선대..금리는 20%를 넘었고 환율은 1500원을 돌파했다.

그리고 이인제가 탈당하여 한나라당의 가장 큰 텃밭중 하나인 PK를 잠식했다.

여기에 김대중은 충청맹주 김종필과 연합했다. 그런데도 1%대 차이로 겨우 이겼다.

 


기울어진 운동장

 

사람들은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불렀다. 그런 천재일우의 기회와 행운(?)을 가지고도 1%대 차이로 이겼다면..

앞으로는 이길 기회가 없는것 아니냐고 했다.

이회창 대세론이 그래서 나왔다. 사실 당시 이회창의 지지율 자체가 그리 높은것도 아니였다.

근데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되면 무조건 이길것이라고 봤다. 앞서 말한 기울어진 운동장 때문이였다.

이인제로는 무난하게 질것이 확실했다. 그러다가 노무현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혹시 PK출신 노무현이라면?? 이회창을 이길 가능성도 있는거 아닌가라는 기대감이 들자..노무현 돌풍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간 정치적 옮바름에 대한 헌신과 인간적 매력은 돌풍을 태풍으로 바꿔 놓았다.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노무현은 드라마틱하게 대권을 거머 쥐었다.

 

힘이 없는 대통령

 

대선에서 승리 했지만, 사실 노무현은 민주당 내에서도 비주류였다.

바닥의 조직은 동교동계가 다 장악하고 있었다. 이러다가는 그냥 허수아비 대통령이 될 판이였다.

결국 민주당은 분당으로 치닫게 된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분당을 반대했다.) 그리고 분당은 탄핵사태로 이어지고, 탄핵사태는 열우당의 총선 과반확보까지 연결이 된다.

과반은 얻었지만 그래도 그 세력이 뿌리를 내리지는 못했다.

그리고 그후 하나로 뭉쳐도 한나라당에 안되는데 갈라졌으니 선거때마다 패배하는건 당연지사..

한국의 가장 큰 두 정치세력의 공격을 받는 노무현의 인기는 막판 15~30% 사이를 맴돌았고, 정권 재창출은 멀어져만 갔다.

이명박 박근혜의 한나라당 경선이 사실상 대선이였다. 그리고 이명박은 정동영을 상대로 20% 넘는 차이로 손쉽게 승리했다.

 

친노의 부활

 

이명박은 친노세력을 철저히 탄압했다. 사돈의 팔촌까지 턴다는게 뭔지 확실히 보여주었다.

근데 이게 너무 나가다 보니 결국 노무현이 자살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된다.

노무현은 정책적으로 인기가 없었지만, 인간적으로는 노무현에 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노무현의 자살은 그런 사람들의 역린을 건드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친노의 부활인 것이다.

이광재.안희정.문재인.이해찬.한명숙.유시민..

근데 이광재는 뇌물죄로 날라가고, 안희정은 너무 어리다. 이해찬은 안티가 많고..한명숙은 어리버리..유시민은 탈당했다..

결국 남은건 문재인이였다. 문재인은 사실 정치적 야망이 별로 없는 사람이였다.

그런데 친노세력의 추대와 부추김으로 인해 어쩌다 보니 대선후보로 나서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리고 3% 차이로 박근혜에게 패배하게 된다.

 

새로운 정치적 요소로 등장한 세대 대결


 

1986년 이후 한국은 "지역"간 대결이 정치의 거의 모든것이였다. 이 지역이라는 틀 속에서 여러 정치공학적 승부수를 띄우기도

하고 선거 전략을 짜기도 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요소가 등장한 것이다. 바로 세대 대결이다.

2012년 문재인은 20~40대에서 역대 어느 후보보다도 많은 득표를 했다.

이것은 반대로 말하면 60대 이상에서는 박근혜가 역대 최고의 득표를 했다는 이야기도 된다.

이제는 수도권이라고 해도 노인네들이 많은 인천 강화도 같은 곳이 경상도의 양산같은 젊은이들이 사는곳보다 야권에 있어서는

더 어려운 험지가 되었다.

그전에도 세대간 정치적 차이는 있었지만 그것이 극적으로 표출되기 시작한것은 2012년 대선부터다.

 

조중동 언론사주등..한국의 수구세력이 두려워 하는것

 

이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한국 정치 주류 세력의 교체..즉 메인스트림의 변경이다. 왜냐면 그들은 기존 메인 스트림과 긴밀하게 연

결되었고, 그 속에서 많은 특혜를 누려왔기 때문이다.

보수니 우파니 이런것은 그냥 떠드는 레토닉일뿐..그들이 본질적으로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 있는한 그들은 그런 정치세력과 결탁해서 안정적으로 기득권을 보장받을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 이게 깨지고 있는것이다.

PK가 민주당으로 기운다는것..아니 접전으로 바뀐다는건 기울어진 지역 운동장이 평평해진다는걸 의미한다.

사실 호남이 여권을 지지하지 않는것에 대해 그들은 전혀 관심이 없다. 어차피 지역적인 요소가 한국 정치를 계속 지배할려면 호남은 야권 지지로 나두는게 좋다. (인텔이 독점금지법을 피하기 위해 AMD를 살려두듯이..) 근데 PK는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젊은 세대가 민주당을 지지한다는건 향후 그들의 미래가 어둡다는걸 의미한다.

 




문재인 포비아

 

평평한 운동장과 젊은 세대의 지지..이 두개의 정치 변혁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문재인이다.

이건 문재인이 잘나서도 아니고, 훌륭해서도 아니다. 그냥 어찌보면 운명처럼 지금 그 포지션에 서있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문재인만 꺽을수 있다면 더 좌쪽에 있는 이재명도 빨수 잇는것이고, 친노 안희정도 밀수 있는것이다.

물론 그들도 이재명.안희정이 민주당 후보가 될거라고는 전혀 생각 안했을 것이다.

그저 덩치좀 키워서 문재인에게 상처만 줄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다.

 

그전에 그들이 진심으로 민 사람은 반기문이였다. 그리고 나름대로 지지율도 나왔다. 근데 반기문은 한국 오자마다

시절만 피다가 중도 하차했다.

황교안은 어차피 박근혜 정권 부역자 이미지가 있어서 한계가 뚜렸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건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다.

홍준표는 어렵다는건 그들도 안다. 유승민은 배신자 프레임이 발목을 크게 잡고 있다.




결국 대선이 코앞에 온 지금 현실적으로 선택할수 있는건 안철수다.

물론 그들은 안철수나 국민의당을 좋아하는게 결코 아니다. 그러나 지금 새누리당으로 집권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문재인이 민주당을 등에 업고 집권하는것보다는 그들의 이해관계를 관철하기에는 그나마 크게 낫다는 것이다.

국회 의석이 40석이라 흔들기도 좋다. 그리고 다시 지역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다.

노골적인 안철수 띄우기가 시작된것은 이제 홍준표는 포기했고 차선책으로 돌아섰다는걸 의미한다.


넷상을 포함한 총공세가 시작되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 평평하게 되고, 민주당이 세대 대결로 젊은층의 지지를 받는다면..그렇게 되어 메인스트림이 변경

된다면 그들에게는 악몽과 다름이 없다.

그 중심에는 문재인이 있다. 그래서 그렇게 문재인을 공격하는것이다.




(클리앙 펌) 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4254770


posted by 저스트
2017.03.31 14:55 분류없음

2012년에 박근혜를 찍었지만 속은것일 뿐이고.
지금은 투표를 한다고 해도 죽어도 문재인은 싫은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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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보수 성향 국민여러분!!


보수를 표방하는 많은 국민들 대다수는

적어도 아래와 같은 노답 보수는 아닐것입니다.


NIKON D4 | 1/500sec | F/8.0 | ISO-800


언론을 부정하고 국회를 부정하더니 헌재를, 법원을 부정하며

이제 박사모안에서도 서로 니가 좌빨이라며 싸우는

저런 사람들하고 여러분은 다르잖아요.


그런데 이제 어디가서 정치성향이 보수라고 하면

저런 사람들과 생각을 같이 하는것으로 보이는 세상이 되어버리니

상심이 크실겁니다.



5년전엔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어준다기에
아무튼 빨갱이보다는 낫겠지 해서

박근혜를 찍어놨더니,




이건뭐 최순실이 꿈만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어주고


남북관계는 악화되고 한중관계도 악화되고

경제는 사상최악, 최대해운사 도산.

실업율 최고 출산율 최저 국가의 오명을 썻네요.





수백명 국민이 죽어나가는 마당에
청와대에서 주사맞고 기치료하고
또 뭔 짓거리를 했는지 알수가 없는
나라가 되어 버렸으니 말입니다.



네, 그것은 2012년 대선은

돌이킬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이쯤에서 한번 되돌아볼까요?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이건 지난 선거때 여러분이 외면했던 후보가 외친
대선 캐치프레이즈입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권 4년의 결과는 어떻죠?



'기회는 불평등, 과정은 부정, 결과는 부패'
정확히 반대방향으로 가버렸지요.

이게 여러분들이 원한 나라인가요?


최근에 이러한 실상이 밝혀지고 나서야,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사태를

이미 수년전부터 예견했다는것도 이미 들으셨을거에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여러분 대부분은 2012년 여러분의 선택에 잘못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계실겁니다.




대략 이렇겠죠.


"그냥 속아서 그런거야, 이럴줄 누가 알았겠어 "
 혹은

"다 조작이야, 언론이 좌빨이라서 그래.."
혹은

"다른 후보가 나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잖아.."


하면서 본인의 결정을 합리화 하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런 합리화는 누가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지 아세요?


국회에서, 헌법재판소에서, 검찰에서, 법원에서 유죄를 확인한 지금 이 마당에도

꿋꿋이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하다 구속된 그분입니다.




맞아요. 바로 박근혜 씨입니다.

정치인과 그 지지자는 닮을 수밖에 없나 봅니다.



자칭 보수 성향 국민 여러분.

이쯤 되면 이런 생각이 드실거에요.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문재인이 뽑으라고??

  싫은데.. 그럼 날 설득해보든가!'

이렇게요.


걱정마십시오.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논리로 이야기 할뿐입니다.





보수 국민여러분들이 즐겨 하는 말대로라면
1.    <어차피 정치하는 놈들 다 똑같고 누가 되는 마찬가지> 라면서요?

2.     그럼 문재인 뽑아도 마찬가지아닌가요?

결론 : 그러므로 문재인 대통령 되나 누가 되나 마찬가지이므로

        여러분은 전혀 투표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여러분 중 일부는 "박근혜가 불쌍하니까 대통령 시켜줘야 한다 " 고도 했었죠?
2. 문재인 4년이나 재수하고, 숨만 쉬어도 패권이네 뭐네 언론에서 공격받고 얼마나 불쌍합니까?

결론 : 그러므로 불쌍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듭시다.



이쯤에서 그만하고 인정하시는것이 어떨까요?

여러분의 판단력으로는

제대로 된 선택을 하실수가 없다는 사실을요.


그렇다고 5년전에 흐렸던 판단력이 지금와서

기적적으로 좋아졌겠어요?


자, 이제 그만 투표권을 내려놓고 편해지세요.

그리고 대세에 몸을 맡기세요.

어대문 이니까요.


이상입니다.


posted by 저스트
2017.02.13 18:10 我 , 人

요즘 관심가는 이슈들


1. 반기문은 언제쯤 잡혀들어갈까?


끈기가 부족한 요즘 늙은이의 LTE 급 낙마를 보여준 반기문 선생.

동생, 조카, 아들, 딸.. 갈수록 친인척 부정 부패가 줄줄이 쏘세지 처럼 튀어나오는데다

반기문. 본인도 박연차, 성완종에 얽혀있는데

언제쯤 잡혀들어갈지 궁금하다. 그게 미국이든 한국이든 간에.



2. 황교안의 두드러기 군면제의 비밀


새누리의 떠오르는 대선후보 황교안의 면면이 밝혀질 날이 가까워오고 있다.

개인적으로 황교안 같은 인물은 개 극혐인데,

이유는 아래와 같다.


독실한 개독신자

본인이 인정한 공안검사 체질

KTX 사태, 엘리베이터 사태에서 볼수 있듯 의전중독자.

10년에 4명 면제받는 만성담마진 군면제자


이중에 문제가 될수 있는 군 면제에 관련하여서는

그야말로 미스테리라고 할만큼 제대로 밝혀진 바도,

해명될 만한 기록도 없이 유야무야 넘어간 바가 있다.


*치료기록 없음 

*해당 병력을 기억하는 지인 없음

*중병에도 불구하고 사시합격

*검진/면제 일자 불일치 (면제판정 후 검진결과 나옴)

*17년간 치료를 해서 의료기록 소멸시점인 1995년에 기적과 같이 담마진 완치


이건과 관련해서도 슬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듯 하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82214.html



3. 정말로 18대 대통령은 도둑맞은 것인가?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그동안 루머로 돌던 부정선거의 진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맛보기정도로 서울시장 선거와 재보궐 선거에서

정부기관이 개입된 부정선거의 징후들을 다뤘는데

이것은 대단히 지엽적인 사건일 뿐이며 선관위 자체가 부정선거에 개입한 경우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분명 18대 대선 방송과정에서 뭔가 크게 잘못되는 느낌을 받았다.

개표시 득표율곡선 자체가 22시 가량 부터 일률적으로 변치 않으면서

51.6 % 의 희한한 숫자가 완성되기 까지..


이제는 잊혀져 가고 있지만 '김무성 넷버스' 가 크게 화제인적이 있었고,

실제로 김무성을 특검수사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4. 국민의 당과 안철수의 몰락


대선 국면에서 단일화 협상 깽판, 잠적, 대선 당일 미국행으로

본인의 찌질함을 전국민앞에 선보였던 안철수.

그이후 안철수의 정치여정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민주당과 희한한 구조의 당대당 통합후 김한길과 공동대표를 해먹으며

좌충우돌끝에 7.30 재보궐 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이후 국민의 당을 창당, 기존 민주당 호남 구태 떨거지들을 대거 흡수하며

호남표 의석을 상당수 차지하여 원내 3당으로 나름 선방하는듯..하였으나

비례대표 7번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으로 당내 입지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리베이트건은 불구속수사에 이어 최근 1심에서 무혐의 판결은 받았으나,

개인적으로는 비례선출과정 자체가 공당의 절차라고 하기에는

대단히 허접하고 불투명하였고

(이것은 시간에 쫒기는데다, 당시 비례7번은 안전권 밖이라 후보내정자들이 줄줄이 거부하였다하여 참작여지가 있음)

홍보비용의 처리와 돈의 흐름도, 단순히 관행이라고만 변명하거나

통장으로 오가는 리베이트가 어디있냐는 식으로 둘러대기엔 미흡하다. (그건 니들이 아마추어니까 그랬겠지)


어쨌든 이 건으로 지지율 5% 이하의 군소후보로 전락한 안철수는 이후에도 여전히

그 닉네임 답게 간이나 보는 행보를 하면서

'간철수'를 잘못 들은 '강철수'에 꽂혔는지 강철수로 자칭하며

공대 아재스러운 후진 센스의 트윗을 날려댄다.


이후 박지원에게 완전히 당권을 빼았기고 정치평론가로 전업을 했는지,

반기문이 설 이전에 낙마한다는 남들 다하는 예언을 한뒤 그게 맞았다며 가는데마다 떠들고 다닌다.

근데 안철수는 '반기문  설 이전에 낙마한다'고 했는데

반기문은 설이 지나서 2.1 일에 관뒀다.

이상하게도 언론에서는 안철수가 '반기문 설 이후에 낙마한다고 말했다'는 식으로 맛사지 해주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20197

물론 이건 극히 사소한 일이지만, 조금 의아하긴 하다.

언론이나 안철수나, 자신이 한 말을 제대로 기억못하는건가?


이후 문재인이나 간간히 씹어대지만

이상하게도 지지율은 지지부진하고 문과 안(희정) 의 지지율만 반등하고 있으니

그가 말한 문-안 대결은 문재인 안희정 대결인가보다.


posted by 저스트
2016.12.30 13:38 我 , 人

박근혜 탄핵국면과 놀랄정도로 닮은 콜드플레이의 명곡

Viva la vida 의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I used to roll the dice
난 주사위을 던지곤 했었지 그러면
Feel the fear in my enemy's eyes
적들의 눈에서 두려움을 느낄 수 있었어
Listen as the crowd would sing
허나 지금 저들이 노래하는 걸 들어봐
Now the old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
'늙은 왕은 죽었다, 새로운 왕이여 만세!'

One minute I held the key
예전에 난 모든걸 가지고 있었는데
Next the walls were closed on me
어느새 벽들이 나를 둘러 쌓여 버렸어

And I discovered the my castles stand
이제 난 알았어 내가 만든 세상은​
Upon pillars of salt and pillars of sand
소금과 모래 모래 기둥위에 서 있었단 걸


...소통하지않는 불통과 아집으로 점철된 박끈혜와 그 일당,

그리고 그들이 쌓아올린 벽들과 너무 닮아있죠?

이건 시작일 뿐입니다.




I hear Jerusalem bells are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리고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는 노래를 부르고 있어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나의 거울, 내 창과 방패가 돼 줘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멀리 있는 나의 선교사들이여


위기에 몰린 박끈혜가

국내외에 심어놓은 심복들, 국정원,국방부 어버이연합,

박사모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왠지 모르게 어떻게 설명할 수 없지만
Once you go there was never
예전의 그 세상은
Never an honest word
진실했던 것은 없었던 거 같아
But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그 때, 내가 지배하던 세상은 그랬었지


It was the wicked and wild wind
거칠고 기괴한 바람이
Blew down the doors to let me in
불어서 날 이렇게 만들었어
Shattered windows and the sound of drums
창문이 부서지고 드럼 소리가 들렸지
People couldn't believe what I'd become
내가 이렇게 될거라곤 사람들은 예상 못했을 거야


진실한 것을 배척하고 비정상이 정상인척 하던 박끈혜 정권하의 한국사회를 묘사하는 듯 합니다.

물론 반년전까지만 해도 탄핵까지 갈것이라고 사람들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Revolutionaries wait
혁명가들은 기다리고 있어
For my head on a silver plate
내 머리가 바닥위로 떨어지기를
Just a puppet on a lonely string
난 그저 끈에 매달린 인형일 뿐이야

Oh who would ever want to be king?
허.. 이제 누가 왕이 되고 싶어 할까?​


끈에 매달린 인형이라는 표현이 놀랍습니다.

최태민 일가에게 40년 가까이 놀아나면서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박끈혜의 멍청함을 보고 지은게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일으킵니다.


I hear Jerusalem bells are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리고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는 노래를 부르고 있어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나의 거울, 내 창과 방패가 돼 줘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멀리 있는 나의 선교사들이여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왠지 모르게 어떻게 설명할 수 없지만
I know sain peter won't call my name
성 베드로가 내 이름을 부르지 않을 걸 알아​
Never an honest word
진실했던 것은 없었던 거 같아
But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그 때, 내가 지배하던 세상은 그랬었지


성베드로가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는 것은

천국에 갈수 없다, 죄를 지엇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저스트
2016.12.26 10:25 Today's news


1. 연좌제



박근혜 변호인단은 탄핵소추안에 대한 성명에서 아래와 같이 써낸바 있다.


"최순실의 행위 책임을 피청구인의 헌법상 책임으로 구성하는 것은

헌법 제13조 제3항에 따른 연좌제 금지의 정신과 자기 책임 원칙을 위배하는 것"


얼핏보기에도 이상한 단어가 하나 등장한다.


'연좌제'


대부분의 배운 사람이라면 알고 있다시피, 연좌제의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다.


연좌-제
, 緣坐制

명사

역사고제도
      1. 범죄자와 일정한 친족 관계에 있는 자에게 연대적으로 그 범죄의 형사 책임을 지우는 제도.
      2.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이후 사실상 없어짐.


어라? 위의 두 사실을 연결시키면, 최순실과 박근혜는 '친족관계' 에 있다는 이야기처럼 보인다.

명백히 혈연관계 일리가 없는 두 여자가 대체 무슨 친족관계에 있다는 이야기일까?

그래도 배웠다는 변호사들이 바보도 아니고, 뜬금없이 이 단어가 등장한 배경은 뭔지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혹자는 '박근혜의 숨겨진 딸' 로 상당한 의혹을 받고있는

정유라에게 죄를 묻지말라는 가이드라인으로 보기도 한다.






2. 정유라에게 쏟아진 이해하기 어려운 특혜


정유라는 청담고등학교 재학시 거의 출석하지 않았다시피 함에도 불구하고 졸업장을 취득하고

잘알려져 있다시피 승마대회에서 1등을 못했다고 경찰을 불러 심판을 끌고가는가 하면


공공연히 승마특기생으로 명문대에 갈것이라고 이야기하고 다니다가

실제로 전례/후례없는 승마 특기생으로 이화여자 대학교 입학을 하기에 이른다.


이대 재학중에도 출석 및 과제제출 없이 학점을 받고,

대학본부는 학칙개정까지 하면서 정유라의 출산휴학을 돕는다.


이러한 일련의 초법적인 특혜는,

박정희 재임당시 박지만 때문에 학교 입시요건을 변경했던 사례와 유사하다.


그렇다면 정말 정유라가 VIP 의 자식이란 말인가?






3. 박근혜와 최순실과 정유라의 관계


정윤회 아버지의 인터뷰 ( 최순실, 결혼전에 아이 있었다) 로 인해

정유라가 정윤회의 자식이 아니라는것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또한 주진우 기자 취재결과에 의하면 최순실의 지인은 최순실이 임신한것을 본적이 없다고 한다.

이것은 아직은 의혹 수준이지만,

두 가설을 연결지으면 정유라의 친부-친모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


여기서 박근혜의 저서인 '평범한 가정에 태어났더라면' 에 실린 1992년 5월21일자 일기의 한페이지가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박근혜 특유의 맥락파악이 어려운 애매모호한 서술탓에 명확하게 잡히는 구석은 없으나

100명이면 90명은 글쓴이가 임신중이라고 생각할 만한 내용을 담고있고,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이 글에 대한 소감을 물었을때

100% 가 임신중이며 혹자는 2명째의 아이로 보인다 답하였다.


또한 안하무인의 성격으로 잘 알려진 최순실조차도

정유라에게만큼은 깍듯한 태도를 보인것으로 주변인이 증언한다.

평소의 태도나 목소리와는 달리 예의있는 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할때가 있는데

내용이 정유라와 통화하는것 같았다고 한다.


또한 무속인과 만남에서도 최순실의 관심사가 오로지 돈밖에 없어서

무속인은 최순실에게 남편이 있다거나 자식이 있는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고 한다.







4. 차병원과의 관계


사실 정유라 VIP 사생아 설은 급조된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20살이라고 보기엔 너무 나이들어 보인다' 에서 시작한 가십성 루머에 불과하여

많은 이들이 고개를 저었고, 나 역시 그러했다.

여기엔 생물학적 요소로서 1994년 사망시 80대 고령인 최태민의 나이도 이유였다.

아무리 남자의 정자가 죽을때까지 나온다고 해도 이게 가능한가? 라는 의문이었다.


이 지점에서 가로막혀 있던 의혹은 의외의 복병?을 만나면서 다시 생명을 얻는데,

바로 '예약자명 길라임' 사태로 유명세를 탄 차병원의 존재였다.


세간에 알려진바와 같이 차병원은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커리어가 상당하고,

특히 난임 관련 시술에 역사가 깊다.


아래는 차병원 홈페이지에 실린 내용이다.


1993 년에는 국내 최초 난자내 정자직접주입법 임신, ‘분만성공‘


이 정자주입법이라는것은 간단히 말해 활성도가 떨어진 정자를 직접 난자에 주입하여

수정.착상시키는 방법이며 최태민 박근혜와 같은 고령 남녀의 2세를 만드는데 대단히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희한하게도 앞서 소개한 일기의 한구절 (1992년) 과 시기상 비슷하며

박근혜 당시 육영재단 이사는 1990년 말부터 수년간 칩거상태에 들어가며

육영재단 이사직도 동생인 박근령에게 넘긴다.


또한 차병원은 최씨일가와도 연이 깊은것으로 보이는데,

최순득과 같은 빌라인 도곡동 힐데스 하임에 비슷한 시기에 이사, 20년간 거주중이라고 한다.


거기다 최순실의 최근 국내 거주처가 바로 차병원 계열 최고급 여성병원 차움이 입주한

피앤폴루스 건물이다.


차병원은 박근혜가 정치에 입문하면서 각종 피부과 시술을 도맡았고

박근혜는 제대혈 관련 법안으로 차병원에 상당한 정치적 특혜를 준 것으로 보도되고있다.


또한 최씨 일가에게 아기 탯줄 혈액인 제대혈을 수시로 주사한 것으로 최근 뉴스에 오르락거리는 중인데

제대혈은 산모가 200,300만원씩 들여서 가족의 난치병 유전병 치료를 위해 보존하는 혈액인데

(사실 제대혈 보관사업 자체가 사기성이 짙다)

이것을 아무 관련없는 제3자에게 그저 피부에 좋다는 이유로 주사한다는다는것은

차병원은 이미 의사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양심을 포기한

그저 부패권력을 따르는 개일 뿐이라는것을 증명한다.



5. 결론


위에서 제기된 모든 의혹이 사실이라면

박근혜는 미혼모로서 정유라를 낳았고 정유라는 또다시 미혼모로서 아들을 낳은것이 된다.

반복되는 운명의 고리 정치적 입장을 떠나, 대단히 슬픈 일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가 드라마 광팬이라는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인 만큼,

본인 스스로를 비운의 여주인공이라고 생각하면서 정유라를 바라본 것은 아닐지...


거기다 재산도 자식도 최씨 일가에게 차명관리 받으며

그들의 계획대로 움직였고 51.6% 의 무뇌충 헬조센징의 지지를 받으며 대통령 자리에 까지 올라

한 일이라곤 고작 나랏돈으로 미용시술받고 자기 자식 챙기고 주변인들 재산 증식시켜주기..


정말이지 헬조선의 현실은 막장 드라마 상상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posted by 저스트
2016.12.23 11:54 Today's news



최순실 씨와 딸 정유라 씨 등이 유럽 각국에서 최대 10조원에 달하는 재산을 차명 보유하고 있는 정황을 독일 사정당국이 포착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과 법무부 및 사정당국에 따르면 독일 검찰과 경찰은 최씨 모녀 등이 독일을 비롯해 영국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등 4개국에 수조원대, 최대 10조원에 이르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 추산 은닉자금 10조의 출처가 어디인가?


-당연히 박정희 독재 18년간 쌓은 비자금이 '뭉칫돈' 으로

 이외에도 이권사업을 이용하여 근 30년간 부정하게 불려왔을 것으로 추정.

 박정희 사위가 가진 남산 케이블카 무기한 독점 사업권만 봐도..


-최태민 일가는 차명 재산관리인으로 일하며 박근혜의 멍청함을 이용하여

 복잡한 경로로 자금을 분산시키고 육영재단 사태에서 박지만, 박근령등 혈족 철저히 분리시켰다.


-어차피 공식적으로는 후손도 없는 박근혜의 차명 재산을 꿀꺽 할 희망을 갖고 있었을것이다.

-실제로 최순득 최순실은 차명재산을 수천억 규모로 야금야금 잠식한 것으로 보인다.



2. 정부 수준의 협조없이 출처불명의 자금 10조가 외국으로 흘러나갈 수가 있는가?


-당연히 불가능하다. 박정희 때 스위스 은닉 자금이 최태민 일가의 손을 통해 독일로 이동한건지,

 정상적인 경로의 자금 흐름으로는 상상하기 어렵다.


-



3. 이왕 이렇게 된거 독일 검찰에서 추징해서 독일 국고로 환수하는건 어떤가?


-미개한 헬조선 새끼들이 공정한 추징 환수를 할리가 만무하니. 

  세계 선진국 독일에서 환수해서 좋은일에 쓰길 바란다.


-박정희때 외화벌이 많이 했다고 믿는 일베할배들에게 이게 너거 박통의 실체임을 각인시켜주고

  이는 세계사에 유례없는 국부 10조 유출 사건으로 기록될것이다.


-




posted by 저스트
2016.11.29 11:49 我 , 人

촛불시위와 박근혜 욕하기는 이미 전국민 스포츠를 넘어 세계로 그 위상을 떨치고 있다.


미국/유럽등 세계각국 촛불시위



그러나 이와중에도 한국인의 패시브 종특분열,갈등조장 스킬

여전히 쉬지않고 꿈틀대며고 있다.


그것은 바로 여혐논란.





0. 남성 전용 커뮤니티는 흔치않지만 (주제상 남초는 많다)

   여성 '전용' 커뮤니티는 엄청나게 많다.


   각종 여성전용 커뮤니티는 매초 수십, 수백개의 이슈로 지금도 시끌벅적하며

   주요 맥락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라 할수 있겠다.

   <언니 이거 나만 불편해?> 가 바로 현재 여혐논란의 프리퀄이라고도 생각된다.






   이러한 패턴이 반복되고 논리가 강화되면서

   성인군자라도 그들에게 걸리는 순간 바로 논란이 되면서

   결국 <여혐 직행 급행열차>를 타고 만다.


   

  먼저 논란이라는 단어에 대해 잠깐만.

  논란.. 논란..

  이미 한국은 대논란민국, 논란중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논란의 홍수속에 있고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일도 '논란이다' 라고 하는 순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입방아에 오른다.


  뉴스 앵커들도 자사의 정치적 방향성을 '논란'이라는 말로 포장하여 드러내곤 한다.

  예를 들어 , 99%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1%가 이견이 있는 안건이라도

  '논란' 이라는 단어로 싸버리면 비등한 논쟁이 진행중인 것이 되어버린다.


  이쯤되면 없는 논란도 만들어 내서 트래픽을 발생시켜

  주워먹기 위한 목적이라고 봐도 될듯하다.




...다시 여혐 논란으로 돌아오자.


1. 이번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사건은

   그 핵심에 박근혜, 최순실, 정유라, 최순득 등 여성들이 대거 포진해 있고

   수많은 남성들(차은택 고영태 김기춘 문고리 3인방등) 이 부역자 노릇을 한 것이 대단히 특징적이다.


   박근혜가 '준비된 여성 대통령' 등으로 마케팅할때 동조하거나 혹은 가만히 있던 여권 신장론자들은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자 이 나라 부패권력의 중심에 여성들이 있었다는 사실에는 코멘트 하지않고

   시위가 장기화 되자 결국 숨겨왔던 그들의 본성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박/최 등등이 여성이라 공격하는 것이 아님이 분명한데도,,

   참가자 100 만이 넘는 시위에서 나오는 수많은 표현속에서

   여성으로서의 박/최를 공격하는 무리가 있다는,

   우주의 기운을 느끼고 검열과 논란창조를 시작한 것이다.

    



2. 시위속에서도 기저에 깔려있던 여혐만물설이 최근에 터져나오기 시작한 것은

   DJ DOC의 수취인 분명이라는 노래때문인데,

   각지에 암약하던 여혐혐오자(?)들은 이때다 싶었는지 논란을 창조한다.


      - '미쓰박' '세뇨리땅'  :  여성을 낮춰부르는 말이다.

      - 주사로 찔러서 빵빵하다 : 성형을 하는 여성 비하

      - 차를 끌고 태우러 간다 :  수동적인 스테레오 여성을 남성이 픽업.


   등의 해석과 함께 여혐논란에 군불을 때고 있다.


   미스 코리아, 미쓰 에이, 카라의 '미스터' ...등등은 여혐인가? 라고 반론하자

   그들중 일부는 '서양에서도 Miss 를 없애고 Ms 를 쓰는 추세'라며

   예끼 이런 최신 서구 트렌드를 모르는 무식한 한남충들! 취급을 한다.

 

       '아.. 미즈를 쓰면 되는거였군?'


  

    또한 성형시술을 받은 것에 대한 풍자를 여성에 대한 공격으로 해석하고

    빽차 태워 준다는 수동적인 여성을 남성이 픽업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그들의 씽크빅에 경의를 표한다.

   

        이로서 '오빠차' 는 공식 여혐노래 인증?




3. 또한 청와대 박씨가 성형 약물을 투여받고 얼굴이 빵빵해지는 한편

 

   -성기능 보조제를 구매한 사실

   -차은택 심야 독대

   -호스트 고영태

   -청와대 고급침대 3세트 구매

   -차은택 / 최태민 외모 유사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청와대에서의 성매매가 상당히 의심되는 상황에서

  주진우 기자가 조만간 섹스 비디오가 나올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자,

  그들은 또다시 분통을 터뜨린다.

 

  '섹스 비디오라니, 한남충들 또 여성비하하며 낄낄대고 있다' 면서.


  사실은 그들만이 박을 여성으로서 존중하고 있고,

  인격적으로 보호해야할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게 아닐까?

  그들과는 아마도 청와대 '미즈' 박의 변호사인 유영하가 입장을 같이할 것이다.


   "대통령 이전에 여성으로서의 사생활 존중"


 

4. 대부분의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가부장적 유교문화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한국사회에서,

여성이 상대적 약자라는 것을 인정하며 배려와 사회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식의 피해망상과 만물여혐설에 가까운 무한논란생산은

누구에게도 좋지못한 결과를 가지고 올수 있다.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있듯, 남혐은 여혐을 부른다.


또한 여혐은 남성에 국한된것이 아니며

여성도 여혐의 주체가 되는 경우가 흔하디 흔하다.

내가 아는 최악의 여혐도 할머니였다.


이와 같이 대놓고 여혐을 표방했던 트럼프가 백인 남성층은 물론 백인 여성 과반수의 지지까지 받아

미국 대통령에 오른것과 같은 끔찍한 결과를 낳을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posted by 저스트
2016.11.10 16:34 분류없음
회사에 배달되어오는 매일경제와 매경 이코노미 (주간) 을 한번씩 보게 되는데

매일경제는 정치색이 조중동 그 이상이다


경제지의 탈을 쓴 뉴데일리라고 봐도 무색할 지경이고

최근 최순실 사태에도 박근혜의 이름은 최대한 가리고 있으며


심지어 '창조경제사업이 야당의 보이콧으로 위기에 처했다'는 식의 표현도 즐겨 쓴다.

그 창조경제가 최순실 사업이고 최순실이 곧 박근혜인데.. 이 매일경제 이 새끼들은

거기에 대해서는 입을 싹 닫는다.


매경 이코노미는 이러한 일간지의 노선을 그대로 따르며

그 와중에 sexual 코너는 여자 꼰대의 호스트바 경험담도 담아내는 과감함을 선보인다.

별책부록으로 자사 (MBN) 의 쓰레기같은 예능프로그램- 패널들 수십명 앉혀놓고 농담따먹기하는

저질 방송 홍보와 함께 한물간 패션과 유행정보를 전하는 주간지다.


posted by 저스트
2016.11.10 16:15 강북 독신귀족

필웰 (feelwell) 가구 왜 이따위로 만드는거냐


이케아 가구를 200만원 가까이 산뒤,

전면 책장에 꽂혀서 필웰 제품을 3단 / 4단을 둘다 샀다

기존에 필웰 수납침대가 있기도하고 전부터 봐놨던 거라 브랜드에 대한 신뢰는 그럭저럭 있었다/


같은 날 주문했는데 따로따로 4단이 하루 먼저 왔고,

4단은 그럭저럭 원활하게 조립이 되었다.


그런데 3단.. 비슷하겠지 싶어서 열어봤더니 뭔가 좀 다르다.

뭐.. 그럭저럭 중간까지는 조립하다가 걸리는 부분이 있었으니,

옆판과 밑판을 고정시키는 나사가 에러였던것.


옆판에서 들어가는 나사 구멍이 반만 뚫려있고,

밑판은 아무 구멍이 없다...?

결과적으로 무슨 상황이 되냐하면 나사하나로 옆판의 반쯤 남은 나무를

그대로 뚫고 들어가서 반대쪽으로 나오게 한뒤

밑판까지 같이 파고들어서 밀착상태로 고정시켜야 한다는거다.

이러면 합판의 부스러기와 시트지등이 밀려나와서 도저히 밀착상태가 되지않고,

한차례 옆판을 뚫은 뒤 밀려나온 것들을 긁어내고 다시 뚫어야 그나마? 깔끔하게 붙는다.


이 결속부는 책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도

이렇게 대충 만들어 놓다니,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posted by 저스트
2016.11.07 12:33 보편적인 쇼핑라이프



이사한지 1주일째.


빈 공간을 채울 가구를 장만하기 위해 이케아에 토/일 연속 방문하였다.

(방문 자체는 4번째)

주말 저녁타임을 노렸더니 확실히 진입은 막힘없었지만

주차는 거의 만차에 가까워 약간의 시간은 소요되었다.

뭐 어쨌든.


이틀간 가구위주로 거진 200만원 어치를 샀는데,

사전에 별 검색도 안하고 간터라 이것저것 혼선도 있어

일부는 환불처리 하는 경험도 하고 배송도 맡기고,,

이정도면 이케아의 거의 모든 컨텐츠를 이용한게 아닌가 싶다.



병행수입 가구도 몇번 써봤고

국내 원목식탁 세트도 조립해서 쓰는 입장에서 보면

이케아 원목가구의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




장점
  목재의 질이 확실히 높다. 화제가 되었던 MDF 는 모두 E0.

  하지만 내가 산 가구는 거의 원목이라 신경안써도 됨.

  가장 저렴한 제품의 목재 조차도, 못이 잘 안들어갈 정도로 단단하다.

  반면 국내 제품은 상판에 금이 갈 지경이다.


  가격이 합리적이다.


  디자인의 수준이 높고 다양하다.

  핏이 정확하게 짜여져 있어 똑바로 조립만 한다면 삐걱이지 않는다.

  국내 타사 제품은 헐거운 나사와 무른 금속재질로 인해

  조이다가 나사 홈이 뭉개지는 경우가 많다.



단점
   핏이 좋다고는 해도 결국 조립가구라 통원목 만은 못하다
   조립자가 얼만큼 꼼꼼하게 힘을 쓰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진다.  


   목재 표면코팅처리가 안되어있어 후작업이 필요하다

   피니싱오일 등으로 표면 처리를 해줘야 장기적으로 관리할수 있다.

 

   조립이 빡세다.. 서랍장같은 경우는 1시간은 낑낑대야 하고 전동 공구 없이는 정말 힘들다.

   반대로 말하면 정말 타이트하게 조여놓으면 삐걱임이 거의없다.


   조명등의 디자인은 좋으나, 할로겐 등인지 , 색상이 정확이 몇 K 인지 확인해야 한다.

   조명이 좀 비싼 감이 있는데다 거의 전구색(3000K이하) 에 가까운 색이 많아 무턱대고 샀다가는

   용도 부적합인 경우가 많다. 관련 포스팅들이 좀 있더라.




posted by 저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