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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일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7.10 갑이 되는법
  2. 2015.05.18 망하는 사업장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2015.07.10 16:03 영업일지

자신감으로 무장하기-알파테크닉



1. 모두 알고있다시피,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그렇다면 사회적인 동물이란 무엇을 말하나?

집단을 이루고, 나름의 규율속에서 생활한다는 뜻이다.

그런 규율의 근본적인 것중 하나가 바로 윗사람의 말에 따르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보다 위에 있다고 인식된 사람의 지시.명령에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어있고,

따르지않으면 스스로 마음이 불편해지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상대에게 자신을 윗사람으로 인식시키고 지시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것이 바로 알파테크닉의 핵심이다.




2.사람사이에 위 아래 서열관계는 어떻게 성립되는가?


먼저, 선천적으로 정해지는 서열이 있다. 혈연관계, 나이등

변하지않는 조건에 의해 사람간의 위아래가 정해진다.

이것은 어지간 해서는 바꿀수 없다.


다음이 사회에서 정해지는 서열이다. 학력, 지위고하, 재산, 직업등이다.

이 서열을 올리기 위해서는 평생에 걸친 노력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개개인의 성향에 의해 정해지는 서열이다.

이것은 사람과 사람이 마주하는 매 순간 정해진다.

이 서열은 첫인상과 비슷한 특징이 있어, 만난지 30초 안에 정해지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것은 바로 이 세번째 서열성립 프로세스다.



3. 만나자마자 우위를 점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5가지로 요약이 가능하다.

겉모습, 시선, 자세, 표정, 말, 행동/제스쳐


먼저, 가장 쉽고 빠른것이 시선처리다.


야생에서 두마리 수컷 늑대가 마주친 상황을 떠올려보자.

한마리는 강해보이고, 한마리는 약해보인다.


둘은 서로를 잠시 응시하며 우열을 잴것이다.. 그리고?

바로 상대의 강함을 파악한 약한 녀석이 시선을 피하고 꼬리를 내린채 뒤돌아가는 상황이 펼쳐질 것이다.

사람도 이와 별로 다르지않다. 흔히들 일진회 멤버가 하는말이 뭔가? "눈깔아" 아닌가?

눈을 피하는 쪽이 지는 눈싸움 게임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이성이 아닌이상, 상대의 눈을 똑바로 본다는것은 도전과 자신감을, 시선을 피한다는것은 패배의 시인을 의미한다.


재미있는것은,

본인이 그렇게 생각해서 시선을 피한것이 아니라도 본인이 <을>이라는 인식이 잠재의식속에 각인된다는것이다.

요컨대 행동이 생각을 지배한다는 것.


연습방법 : 인파가 많은 대로를 걸으면서, 마주오는 사람들의 눈을 똑바로 응시한다. 매일 30분~1시간동안 연습한다.


그 다음이 표정이다.


앞서 서술한 시선처리의 약점을 보완해줄수 있는부분이 바로 표정이다.

개인에 따라서는 똑바로 보는 시선을 불편해하거나 좋지않은 느낌을 받을수 있는데,

활짝 웃는 표정으로 이를 커버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해야한다.

"경계할 필요가 없는, 나보다 강한 사람" 으로 자신을 이미지 메이킹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세

자세히 말할 필요도 없이, 가슴을 활짝 핀 자세는 당당함과 함께, 오픈된 이미지를 준다.

착석시에는 뒤로 살짝 기대는 식으로 앉아 상대를 끌어들이는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반대로 상대쪽으로 바싹 붙어앉게 되면 상대는 오히려 밀려나는 역효과가 난다.



행동과 제스쳐

사람에게는 개인적 공간이 존재한다. 공적인 공간1 .2m, 가까운 사람에게 허락하는 60cm 공간등.

이러한 공간을 자연스럽게 침해하는 것은 누굴까?

바로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일것이다. 사장이 과장의 어깨를 두드릴까, 과장이 사장의 어깨를 두드릴까?

이런 개인의 공간을 제스쳐를 통해 자연스럽게 침해하고 스킨십을 통해 가까운 사람으로 인식시킨다.



마지막으로 외모이다.

여기서 말하는 외모는 얼굴, 머리, 옷차림,차, 액세서리 등을 포함한다. 그래서 가장 어려운 조건이다.

당장에 손볼수 있는것 헤어스타일이며, 그다음 자신에게 맞으면서도 남에게 흠잡히지 않는, 옷차림을 구비하는것이 좋다.

아무리 당당한 태도라도 폭탄머리에 거지옷에 슬리퍼 차림이면 뭔가 이상하지않는가..




posted by 저스트
2015.05.18 00:34 영업일지


정리정돈은 업무효율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공부잘하는 우등생의 책상이 깔끔하듯이,

일 잘하는 직원과 사장의 책상은 정리가 잘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 어떤 사업장은 책상상태만으로도 그 경영상태를 짐작하게 합니다.



IM-A890S | 1/20sec | F/2.2 | ISO-193



대표A의 책상입니다. 막 일하다 잠깐 화장실에 간듯한 느낌도 들지만..

오늘은 일요일. 퇴근한 이후의 책상입니다..

뭐..이정도면 양호한 편인가요?



IM-A890S | 1/15sec | F/2.2 | ISO-730



그 밑에서 일하는 직원의 책상입니다.


물컵과 음료수캔 등이 그대로 있고,

서류와 화장품 등도 전혀 정리되지않았습니다.


금요일에 퇴근하면서 기본적인 정리조차 하지않았네요.


이런 직원이 사무실에서 담배라도 피는날에는..끔찍하네요.

* 여직원입니다.



IM-A890S | 1/20sec | F/2.2 | ISO-267



그런 직원이 설겆이는 하겠습니까?

주말동안 남겨진 커피가 썩어가겠네요.

여름이면 곰팡이 꽃이 피어날듯합니다.



IM-A890S | 1/30sec | F/2.2 | ISO-132



대표B의 책상은 정리되있었지만

아무도 이 사람의 쓰레기통은 비워주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비우지않고 있네요.



퇴근하면서 자리를 정리하고 가라는 것은 회사의 기본적인 교육사항입니다.

이유인즉슨,

아침에 출근해서 기분좋게 업무를 시작할 환경으로 만들고 가라는 것입니다.

출근하자마자 저렇게 어지럽혀진 책상에 앉으면,

과연 업무에 집중할수 있을까요?

안그래도 인터넷 들어가면 오만 잡다한 정보가 정신을 홀리는데,

눈앞의 책상위까지 저렇게 되면 업무볼새 없이 하루를 흘려보내기 십상일 겁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책상을 정리한뒤 사진으로 찍어놓고

그것을 출력한뒤에 항상 퇴근할때마다 그 상태에 가깝게 정돈을 하고 퇴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류가 너무 많아져서 이케아 크비슬레 서류함과 이케아 도큐멘트를 구입했죠..



나중에 사진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오늘도 훌륭한 반면교사를 얻고 갑니다.

땡큐! 동교동 사무실!


posted by 저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