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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은닉자금 추정 10조, 그냥 독일에서 환수하시죠?Today's news 2016. 12. 23. 11:54
최순실 씨와 딸 정유라 씨 등이 유럽 각국에서 최대 10조원에 달하는 재산을 차명 보유하고 있는 정황을 독일 사정당국이 포착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과 법무부 및 사정당국에 따르면 독일 검찰과 경찰은 최씨 모녀 등이 독일을 비롯해 영국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등 4개국에 수조원대, 최대 10조원에 이르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1. 추산 은닉자금 10조의 출처가 어디인가?
-당연히 박정희 독재 18년간 쌓은 비자금이 '뭉칫돈' 으로
이외에도 이권사업을 이용하여 근 30년간 부정하게 불려왔을 것으로 추정.
박정희 사위가 가진 남산 케이블카 무기한 독점 사업권만 봐도..
-최태민 일가는 차명 재산관리인으로 일하며 박근혜의 멍청함을 이용하여
복잡한 경로로 자금을 분산시키고 육영재단 사태에서 박지만, 박근령등 혈족을 철저히 분리시켰다.
-어차피 공식적으로는 후손도 없는 박근혜의 차명 재산을 꿀꺽 할 희망을 갖고 있었을것이다.
-실제로 최순득 최순실은 차명재산을 수천억 규모로 야금야금 잠식한 것으로 보인다.
2. 정부 수준의 협조없이 출처불명의 자금 10조가 외국으로 흘러나갈 수가 있는가?
-당연히 불가능하다. 박정희 때 스위스 은닉 자금이 최태민 일가의 손을 통해 독일로 이동한건지,
정상적인 경로의 자금 흐름으로는 상상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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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왕 이렇게 된거 독일 검찰에서 추징해서 독일 국고로 환수하는건 어떤가?
-미개한 헬조선 새끼들이 공정한 추징 환수를 할리가 만무하니.
세계 선진국 독일에서 환수해서 좋은일에 쓰길 바란다.
-박정희때 외화벌이 많이 했다고 믿는 일베할배들에게 이게 너거 박통의 실체임을 각인시켜주고
이는 세계사에 유례없는 국부 10조 유출 사건으로 기록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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