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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1. 10:30 보편적인 문화생활


살다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가치관,판단기준을 갖게된다.
그것이 상황에 따라 누구나 납득할수있을 레벨에서 적용되지않고
고착화되면 그것을 흔히 치우친 시각, 편견이라 한다.
이 영화를 이끌어 가는 것은 그런 편견들이다.

딸을 데려가는 남자를 마귀라고 몰아붙이고 딸을 구속하는 개독 어머니,
증거가 없는데 정황만으로, 혹은 자신의 "감"으로 범인을 단정짓고 집착하는 형사,
이기기위해 무슨짓이라도 해야한다는 검사.
그런 검사를 보복 수사한다고 생각하고, 역공하는 변호사.

지루할 틈없이 사건의 면모가 속속 밝혀지고
몰아치는 반전.






하정우의 물흐르듯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의뢰인이다.


posted by 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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