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저스트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46,519total
  • 0today
  • 12yesterday
2012. 2. 29. 10:10 Today's news

익명에 기대서 쉽게 거짓말로 여론을 호도하는 놈들은 벌금형 처먹이고

또 한쪽말만 듣고 일단 비방글 싸지르는 놈들도 역으로 당해보고 정신차려야합니다.


초등학생 엄마 측이 서술한 사건개요


1. 아줌마가 초등학생 (9살남아) 를 데리고 광화문의 대형서점에 감.


2. 식당은 발디딜틈없이 사람이 많았고, 아이는 물을 떠온다며 정수기쪽으로 감.


3. 잠시후 "찢어지는듯한" 비명소리가 들려 가보니

웅성거리는 사람들 틈사이로 아이가 펄쩍펄쩍 뛰고있었고 살펴보니 화상을 입었음


4. 누군가가 화장실로 데려가 찬물을 끼얹어주었고

가만있던 자신의 애한테 국물을 들이부은 극악무도한 "가해자"인 중년 여성은

"군중속에서 자신을 무표정하게 바라보고" 사라짐.

아무도 그사람을 붙잡지않았고 서점측도 문제있음


이 정황만 보면 흥분하기 쉬운데..잘보면 중요한 장면이 빠져있다는걸 알수있네요.


일단 사건당시의 CCTV. gif 보시죠



보다시피 애새끼가 무슨 소닉 마냥
국그릇을 든 아줌마한테 몸통박치기를 하고
논스톱으로 토끼는 장면이라고밖에 볼수없네요

일단 발디딜틈 없기는 개뿔..식당은 텅텅비어있는데다
뭐? 애한테 국물을 들이붓고 사라져? 뺑소니치고 사라진건 아이 쪽이잖아?
자기손도 데여서 정신없는판에
바로 저렇게 도망가는 애를 쫒아가서 조치를 취하리?

매장상황으로 볼때 애 엄마가 저런상황을 뻔히 보고도
못본척 그부분은 생략하고 글을 썼을 가능성도 크다고 보임.

채선당 임산부 폭행사건의 내막은 사실 임산부가 종업원을 폭행하고
자신이 임신한 배를 맞았다며 트위터에 거짓말을 한것이었고,
이번 이 소닉의 애미역시 인터넷에 상황을 거짓말로 올려 피해자인 중년여성을
오히려 가해자로 몰아 수배하는 적반하장의 진수! 뻔뻔함을 보여줍니다.
군중속에서 무표정하게 자신을 바라봤다는 극적인 연출까지 섞어서.
이런 악의적인 상황연출은 어디서 배웟는지 궁금하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소닉 면상은 영원히 인터넷에..


.
posted by 저스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