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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브룩을 위한 영화. THREE보편적인 문화생활 2012. 7. 28. 19:41
무인도 조난을 그린 척하지만 페이크고 섹시스타 켈리 브룩을 위한 영화.
러닝타임의 거의 대부분을 켈리의 비키니 몸매를 보여준다-_-..
사실 켈리브룩..이름이랑 얼굴정도만 알았짐 잘몰랐는데
터질듯한 글래머몸매와 적당히 탄탄한 근육마저 느껴지는 서구형 글래머의 모범답안.
이 영화가 2006년작으로 당시 28세, 현재 34세로 전성기를 구가하고있달까 이제 은퇴를 준비해야 한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