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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년 만의 탈서울.
    카테고리 없음 2022. 1. 17. 20:33

    올해로 13년째의 서울생활을 마무리하고

    화성시 동탄에 내집 마련을 하여 떠나게 되었다.

     

    오늘도 홍제동의 한 거리를 다녀오며 느낀점인데,

    이 도시는 구석구석 늙은 인간들의 탐욕, 악순환의 고리로 가득차있다.

    나라도 이 사슬을 끊어내는것이 다행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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