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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T 시절.. 어떤 수업이었던가 안녕? 난 모두와 친해지고 싶어~ 라며 가식떨때의 캐릭터. 오픈캔버스였나 페인터였나..
4일동안만 가족 모드.
프랑스판 포스터.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이라 한국판 포스터보다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있어 훨씬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