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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다문화 실패 사례들
    Today's news 2012. 8. 3. 10:14

    이제는 군대같은 무력으로 어느 나라를 정복하는게 아니라,

    다른 언어를 쓰고 다른종교를 믿으며 다른문화에 속해 있으며
    본토 국민들의 일자리를 뺏고 땅을 차지하고 복지제도를 잠식하는,

    이러한 형태의 이민공격이 더 강력해 질것으로 호프먼(Stanley Hoffman)을 비롯한 서유럽 사회학자들은 내다 보고 있다



    1970년 대까지 서유럽 국가들은 대체로 이민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였다.
    특히 독일과 스위스는 자국에 노동력 부족현상을 타개하고자 이민을 장려하였다.
    그러나 90년대 오면서 서유럽의 높은 실업률,이민자수의 폭증,이민자 범죄률 급증에 따라

    이들 국가들에게서 이민정책에 변화가 일어났다.


    2010년 현재,
    독일에 거주하는 터키계 이민자들의 수는 220만명이 넘으며,
    그 뒤를 이어, 구 유고연방국가(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인, 그리스인들이 대규모 외국인 집단을 형성하고 있다.
    1990년대 초반, 서유럽 이민자들중 3분의 2가 이슬람인들이였다.
    이들의 이민은 계속해서 늘어나서 2001년, 벨기에 신생아들중 70 % 가 아랍계, 서유럽 신생아들중 30 % 아랍계들이 되고만다.
    아랍인들은 이슬람에 전통적 문화인 일부다처제를 유럽으로 이민을 와서도 고집하여 아랍본국에 두고온 둘째 부인과 셋째 부인들을 데려 와야 한다고 주장을 펼쳐, 1부 1처제인 서유럽 이민 담당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그들은 본국에 두고온 서너명의 부인들과 그 부인들 사이에서 태어난 수십명에 자녀들까지도 가족 초정이민으로

    서유럽으로 데리고 들어와 실업자로 등록한후에,
    뒤로는 은밀히 현금만 거래하는 사업들(마약밀매업, 밀수업, 매춘업)으로 부를 챙기면서
    동시에 유럽정부에게 실업수당이나 이민정착금등을 받아 챙겨서 부를 축적하고 있다.

    (둘째 부인과 셋째 부인들은 서유럽에선 허용이 안되기 때문에 가족으로 서류를 위조해서 데리고 들어옴)


    또한, 이슬람인들은 절대 서유럽 문화에 동화되지 않고, 그들 이슬람만에 문화만 고집하고 있고,
    절대로 서유럽 문화는 배울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여 서유럽 국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2010년 현재
    프랑스인들중 76%가 "아랍계 이민자들을 이웃으로 두고 싶지 않다" 고 말하고 있고
    1994년 독일국민의 47 % 아랍인 이웃과 함께 사는걸 원치 않는다고 응답했지만
    16년 후인 2010년에는 84%의 독일 국민들이 "아랍인들과 함께 살고 싶지 않다" 고 응답해,
    독일사회를 충격에 몰아넣고 있다
    1990년대 초반부터 유럽에 정치 지도자들은 반이민 정서에 동조하였다.
    프랑스의 시라크(Jacquet Chirac) 대통령은 이민을 완전히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파스쿠아(Charles Pasqua) 내무 장관은  1993년 이민 철폐를 내걸었다.
    미테랑(Francois Mitterrand), 크레송(Edith Cresson), 데스탱(Valery Giscard d'Estaing) 같은 주요 정치인들도

    반이민 정책에 동조하는 입장을 취하였다.
    이민정책은 1995년 프랑스 선거의 중요한 쟁점이였으며
    반이민 정책을 표방한 프랑스 보수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할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현재 프랑스 정부는 이민성 경찰력과 불체자 단속반, 이민자 범죄전담반 등에
    매년 5억 유로(한화 약 8천억) 이상의 세금을 쏟아붓고 있다.
    실로 막대한 국세낭비가 아닐수가 없다.
    독일에서도 콜총리를 비롯한 여러 정치인들이 이민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였고,
    독일 헌법에서 망명법에 관한 헌법16조를 수정하고, 망명자들의 대한 보조금을 대폭 삭감하였다.
    이에 독일에 망명해 있거나 아랍계 이민자들은 이러한 법에 반발하고 폭력시위로 베를린 거리를 누비며
    방화와 폭력, 공공기물들을 파손하는 사태까지 몰고 왔다.

    최근, 독일에서 일어난 여동생을 오빠가 권총으로 쏴죽인 이슬람식 명예 살인 사건은 독일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이슬람계 이민자들은 독일에 이민을 와서도 독일헌법에 따르지 않고 이슬람식 법을 따르는 모순을 행하고 있으며
    여동생을 권총으로 쏴죽인 아프카니스탄계 이슬람 청년도
    "난 이슬람이기땜에 독일헌법을 따를 필요가 없다" 고 재판정에서 판사에게 따져, 독일인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2010년 현재,
    독일범죄의 90%이상이 이민자들에게 일어나며, 그중 대다수가 터키계 이민자들이란 사실을 보더라도
    유럽에서의 아랍계 이민자들의 문제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이다.

    스위스는 1980년대 까지만 해도 외출시 문을 안잠그고 다녀도 될만큼 유럽에서 치안이 가장 좋은 나라 1위였으나,
    1990년대 이민정책으로 많은 이슬람인들과 아프리카 망명자들을 이민으로 받아들이고 난뒤, 범죄률 증가 270배 라는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이에 스위스 이민법은 대폭 수정되었으며 2010년 현재, 스위스는 이민제도를 완전히 폐쇄한 상태다.
    복지국가로 이름난 스웨덴은 무분별한 이민제도로 인해 스웨덴인구의 25 %가 이슬람 이민자들이며

    2050년엔 스웨덴 인구의 60% 이상이 이슬람인으로 채워질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슬람인들의 범죄또한 스웨덴의 사회적인 문제로써 반이민정책이 나올때마다 그들은 스톡홀름 한복판에서 화염병을 던지며

    공공기물들을 파손하고 상점물건들을 약탈하고 지나가는 행인들을 폭행하는 만행을 서슴치 않는다.
    스웨덴 범죄의 대부분이 이슬람계인들이며 이들은 스웨덴 정부로부터 다문화 보조금까지 타먹으면서

    밤이면 범죄자로 돌변해 강간, 살인, 절도, 폭행등을 서슴치 않는다.
    스웨덴 교도소의 복역중인 죄수들중 절반 이상이 이슬람인들이며 앞으로도 대량의 이슬람 죄수들이 스웨덴 감옥으로

    유입될것으로 예상되어교도소 건립에 따른 예산문제로 인해 스웨덴 국회가 난감해한적이 있었다.
    유럽에 각 나라에 흩어져 사는 이슬람인들은 서로 거대한 유로파 이슬람 단체를 조직했으며

    각 유럽 국가마다 이슬람 지도자끼리 모여서 정기 회합을 하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우리가 알고 있는 지하드 조직)
    회합 내용을 보면,
    이슬람문화 계승 발전(일부다처제, 명예살인, 메카성지순례, 아랍달력 사용, 라마단 금식일), 타언어 습득 금지, 타종교로 개종시 이슬람 율법으로 응징(살해 또는 신체 영구훼손), 이슬람 사원(모스크) 확장 건립기금 모금등,, 이슬람 우선주의등을 표방하며 이슬람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이슬람인들이 서유럽에 유입되면 유럽국가는 크리스트교 공동체와 이슬람 공동체로 분열될 가능성이 있다고 서유럽 사회학자들은 내다보고 있고 실제로도 그런 일이 생겨났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코소보 사태이다. 유고연방에서 독립된 세르비아는 인구가 부족해서 많은 이슬람인들을 이민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슬람계 알바이나인들이 세르비아의 토지를 비밀리에 매입한뒤, 코소보란 국가로 독립을 선언하고 만다.
    세르비아 정부는 이에 반발하여 무력으로 독립을 저지하지만 코소보는 아프리카 용병까지 불러들여 만반에 전투태세를 준비하고 있었고,
    코소보를 독립시켜 달라고 세르비아 정부를 협박한다. 결국 나토6개국과 UN 이 중재하여 코소보를 정식 국가로 인정하고 만다.
    현재 코소보는 세르비아 국토에 3분에 1에 달하는 거대한 영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국토는 과거 세르비아에 국토였다.
    세르비아의 대책없는 이민정책이 부른 크나큰 대재앙이었다.


    1994년 미국 플로리다주는 다른 6개의 주의 동참을 이끌어 내면서 불법 이민자들때문에 추가로 발생하는

    교육, 복지, 치안, 기타경비를 매년 1조원씩 연방정부가 부담해야 한다는 소송을 제기하였다.
    캘리포니아 주지자 윌슨은 불법이민자들의 자녀에 대한 교육기회를 박탈하고,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으며,

    불체자들을 위한 응급치료 예산을 폐지하는 187호 법안을 제출하여 미국시민들의 강력한 지지를 얻었다.
    1994년 11월, 187호 법안은 미상원을 통과하여 불체자들의 복지를 없애버리고 캘리포니아주는 매년 3000억 이상의 세금을 절감할 수 있었다.

    다문화는 이미 서유럽 여러나라에서 실패한 정책으로 한국보다 훨씬 먼저 외국인들을 3D 업종에 고용하고

    자국 농촌총각들을 외국 여자들과 혼인시키고 있는 대만과 일본도 다문화 제도는 하지 않고 있는데
    유독 한국만 다문화 제도를 하고 국고(혈세)를 이런데다가 복지예산으로 쓰겠다는게 정말이지 이해가 안간다.

    한국은 미국이나 캐나다와는 달리 이민국가가 아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같은 전통적인 이민국가들도 현재는 자국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세계적인 석학들이나 수백억의 자산을 가지고 오겠다는 투자이민말고는 이민을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
    전통적인 이민국가들인 만큼 무분별한 이민의 폐해를 잘알기 때문이다.
    특히 자국에 고용시장을 파괴하는 단순노동 불체자들에 대한 단속은 아주 강도높게 펼치고 있는 동시에 고용주까지도 형사처벌을 하고 있다.
    "결혼이민 사기의 피해를 막기위해" 자국민들과 혼인하는 배우자들은
    10년안에 이혼을 하면 추방시켜 버리는 이민법과 가족이민제도를 엄청까다롭게 심사하고 있다.
    또한, 영주권을 받더라도 10년안에 자국내에서 불구속 이상의 형사처벌을 받을 경우엔 영주권을 박탈하고 추방시켜 버리는 법안도 통과시킬 정도로 이민법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 모든것들이 자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자국민 보호 우선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문화를 원하지 않고 있다.
    국민들이 원치도 않는 쓰레기 같은 정책을, 국민의 피같은 혈세를 가지고 낭비하는 정부의 자세란 말인가?
    이대로 가다간 대한민국은 동남아, 서남아, 아프리카에서 들어온 쓰레기들 하치장이 되는건 불을 보듯 뻔하다.
    2009년 외노자 범죄가 4만건을 넘어섰고, 매년 3배씩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인 비율로 본다면 30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번 수원 토막살인은 이제 빙산의 일각이다.
    안산시 원곡동이나 대림동, 가산동등 외노자들 밀집지역에선 하루에도 수십건에 폭력사건과 실종사건이 일어나고 있지만 피의자는 오리무중이다.
    외국인들은 지문인식이 안되어있기 때문에 (외국인 인권에 위배된다고 하여) 외노자들의 범죄는 단서조차 잡지 못할뿐더러
    설사 외노자를 구속시켜도 인권단체의 조직적인 변호와 본국으로 추방되었을시,
    5년후에 여권을 위조해서 재입국을 할정도로 한국의 출입국 관리체계는 허술하다.
    (외국인 교도소는 TV 시청 가능한 휴게소도 있고,  면회도 수시로 가능하며, 죄수들의 종교적인 식단까지 해주는 천국교도소라고 함)

    대한민국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가 있다.  하지만 혼혈인은 그 예외다.
    수많은 남자 이민자들과 혼혈자들은 100% 국방의 의무 면책권이 주어진다.
    이 대한민국은 한국인들이 피땀흘려 지키고 이민자들이나 혼혈인들은 면제다.

    이 말도 안되는 개뼉다구 같은 일이 대한민국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2010년 11월, 연평도에 폭격맞았을 당시, 한국에 있던 외노자들이 한국에 전쟁나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벌벌떨며

    제일먼저 출국할려고 해서 중소기업 사장들이 안심시키느라고 진땀을 뺏다한다.
    정신차려야 한다...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 빼는 사태는 남에 일이 아니단 말이다..
    작은 호수속에 들어간 황소개구리와 배스가 토종물고기를 멸종시키는건 정말이지 시간문제인것이다
    이민족이 새로운 영토에 적응하기 위해 기존에 서식하고 있는 생명체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돌변 하는것은 진화론적인 면에서도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마치 작은 연못속에 들어간 배스몇마리가 우리의 토종물고기인 붕어, 피라미, 민물새우 등을 닥치는대로 잡아먹어 버리듯이,
    이민자들은 우리 토종 한국인들을 말살시켜 버릴것이다
     과연
    다문화를 받아들이는 올바른 자세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걸까?
    또한 그 기준은 무엇인걸까?
    우리나라가 당면한 또 하나의 시급한 문제 중 하나가 되어 버린 "다문화"
    누군가가 속 시원히 기준을 제시해 준다면 참으로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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